7월 16일 허브아일랜드에서 특별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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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허브아일랜드의 임옥사장님께서 중증장애를 가진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 특별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중국집에서 직접 배달된 따끈따끈한 짜장면을 맛본적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매월 1회 허브로의 초대를 약속하셨고 두달에 한번은 직접 노아의집으로 짜장면을 만들어 와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허브아일랜드 임옥사장님과 직원,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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